저는 취미로 요리하는 사람입니다.
재료를 정말 사랑하는 것 처럼 칼도 무지하게 사랑하는데요!
인생 첫 탄소강 나이프를 요시히로에서 구입했네요. 몇 번 사용한 경험으로는 탄소강 나이프는 닿으면 썰린다는 표현이 정말 맞는것 같아요.
지금은 동백유가 없어서 임시방편으로 카놀라유를 살짝 발라놨는데요. 칼을 볼 때 마다 사랑스럽네요..,,
의미 있게 구매한 나이프로 즐거운 요리생활을 해 나가겠습니다~! 감사합니다.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
(2023-01-24 04:21:27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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